부산 중부경찰서는 14일 해저 보물선 인양사업에 투자한다며 투자금 172억여원을 가로챈 부산 연제구 연산동 ㈜미디어산업 전무 임광모씨(45·대구시달서구 송현동)와 상무 동현명씨(46·대구시 수성구 시지동)를 사기 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전북 군산의 해저 보물선 인양사업에 돈을투자하면 투자일로부터 4일후에 투자원금 20%를 지급한 뒤 24일만에 투자원금과 배당금 등 모두 130%를 지급하겠다고 속이는 피라미드 수법으로 투자자 1,140명으로부터 179억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전북 군산의 해저 보물선 인양사업에 돈을투자하면 투자일로부터 4일후에 투자원금 20%를 지급한 뒤 24일만에 투자원금과 배당금 등 모두 130%를 지급하겠다고 속이는 피라미드 수법으로 투자자 1,140명으로부터 179억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1999-10-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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