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 수표 사용액이 줄고,그대신 신용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고 있다.신용카드 가맹점 공동이용제와 카드 사용액의 소득공제,각 카드사들의 공격적인경영 등에 힘입어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BC·국민·LG·삼성·외환카드 등 국내 5대 카드사가지난달 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 등에서 올린 매출액은 7조6,379억원으로 지난 8월 사상최고치였던 7조1,091억원에 비해 5,288억원이 늘었다.이는 지난해 9월의 사용액(4조6,330억원)에 비해 64.9%가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올 3·4분기(7∼9월)의 사용액은 21조7,2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조7,181억원)에 비해 58.4%가 늘었다.
반면 한국은행에 따르면 정액자기앞수표의 교환실적은 지난 8월까지 5억9,411만장에 151조3,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장수로는 3.5%,금액으로는 6.5%가 줄었다.정액 자기앞수표 교환실적은 지난해에도 전년보다 장수와금액이 각각 18.6%,15.7%씩 줄어들었다.
금액별로는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4억8,489만장으로 23%나 줄었다.또 100만원권은 9,708만장으로 8.3%,50만원권은 1,049만5,000장으로 7.4%,30만원권은 164만8,000장으로 26.1% 등이 감소했다.
전경하기자 lark3@
14일 업계에 따르면 BC·국민·LG·삼성·외환카드 등 국내 5대 카드사가지난달 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 등에서 올린 매출액은 7조6,379억원으로 지난 8월 사상최고치였던 7조1,091억원에 비해 5,288억원이 늘었다.이는 지난해 9월의 사용액(4조6,330억원)에 비해 64.9%가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올 3·4분기(7∼9월)의 사용액은 21조7,2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조7,181억원)에 비해 58.4%가 늘었다.
반면 한국은행에 따르면 정액자기앞수표의 교환실적은 지난 8월까지 5억9,411만장에 151조3,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장수로는 3.5%,금액으로는 6.5%가 줄었다.정액 자기앞수표 교환실적은 지난해에도 전년보다 장수와금액이 각각 18.6%,15.7%씩 줄어들었다.
금액별로는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4억8,489만장으로 23%나 줄었다.또 100만원권은 9,708만장으로 8.3%,50만원권은 1,049만5,000장으로 7.4%,30만원권은 164만8,000장으로 26.1% 등이 감소했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0-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