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社, 낡은 지하철 전동차로 판매수익 짭짤

公社, 낡은 지하철 전동차로 판매수익 짭짤

입력 1999-10-13 00:00
수정 1999-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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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다한 낡은 지하철 전동차가 야외카페나 박물관의 전시품,농장 창고등 다양한 용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최근 실시한 낡은 전동객차 46량에 대한 공개매각 입찰결과 43량이 16명에게 대당 600∼70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전원카페용으로 30량이 팔렸고 농장 창고대용과 노래방용으로도 2량과 1량이매각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10량은 박물관 전시용으로 한 개인에게 팔렸다.이를 사들인 70대 노인은 개인박물관을 지을 예정으로 소장품을 모으던중 소식을 듣고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개입찰 매각으로 군자차량기지의 유치선 부족문제를 해결,수익을 올리고 업무부담도 더는 재미를 보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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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10-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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