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을 다한 낡은 지하철 전동차가 야외카페나 박물관의 전시품,농장 창고등 다양한 용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최근 실시한 낡은 전동객차 46량에 대한 공개매각 입찰결과 43량이 16명에게 대당 600∼70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전원카페용으로 30량이 팔렸고 농장 창고대용과 노래방용으로도 2량과 1량이매각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10량은 박물관 전시용으로 한 개인에게 팔렸다.이를 사들인 70대 노인은 개인박물관을 지을 예정으로 소장품을 모으던중 소식을 듣고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개입찰 매각으로 군자차량기지의 유치선 부족문제를 해결,수익을 올리고 업무부담도 더는 재미를 보았다.
문창동기자 moon@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최근 실시한 낡은 전동객차 46량에 대한 공개매각 입찰결과 43량이 16명에게 대당 600∼70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전원카페용으로 30량이 팔렸고 농장 창고대용과 노래방용으로도 2량과 1량이매각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10량은 박물관 전시용으로 한 개인에게 팔렸다.이를 사들인 70대 노인은 개인박물관을 지을 예정으로 소장품을 모으던중 소식을 듣고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개입찰 매각으로 군자차량기지의 유치선 부족문제를 해결,수익을 올리고 업무부담도 더는 재미를 보았다.
문창동기자 moon@
1999-10-1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