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이후 9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온 북한경제가 10년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8일 “올 북한 경제는 국제사회의 지원과 농업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소폭의 플러스 성장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경제회복 추세는 국제사회의 대규모 지원과 금강산관광 등 햇볕정책으로 인한 남북경협 활성화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농업 생산 증가와 함께 제조업생산의 감소세 둔화도 경제회복을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도 최근 올 3·4분기 공업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성장했으며 석탄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113%,전력생산량은 140%가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한의 GDP(국내총생산)기준 경제성장률은 -1.1%로 전년도 -6.8%에 비해 크게 회복되는 등 회복조짐을 보였었다.
이석우기자 swlee@
통일부는 8일 “올 북한 경제는 국제사회의 지원과 농업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소폭의 플러스 성장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경제회복 추세는 국제사회의 대규모 지원과 금강산관광 등 햇볕정책으로 인한 남북경협 활성화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농업 생산 증가와 함께 제조업생산의 감소세 둔화도 경제회복을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도 최근 올 3·4분기 공업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성장했으며 석탄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113%,전력생산량은 140%가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한의 GDP(국내총생산)기준 경제성장률은 -1.1%로 전년도 -6.8%에 비해 크게 회복되는 등 회복조짐을 보였었다.
이석우기자 swlee@
1999-10-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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