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7일 “이제 지역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이용하는망국적인 정치행태는 철저히 청산돼야 한다”면서 “과감한 정치개혁을 통해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타파하지 않고는 더 이상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경북 영주에서 열린 한국담배인삼공사 신제조창 기공식에참석,연설을 통해 “임기내에 반드시 지역갈등을 청산하고 각 지역의 균형있는 인재등용과 경제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경북 북부 거점도시인 영주와 안동을 차례로 방문,유교문화 보전 및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약속하고 “이 지역과 같이 오랫동안소외돼온 지역에 대해서는 균형있는 개발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대통령은 이날 경북 영주에서 열린 한국담배인삼공사 신제조창 기공식에참석,연설을 통해 “임기내에 반드시 지역갈등을 청산하고 각 지역의 균형있는 인재등용과 경제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경북 북부 거점도시인 영주와 안동을 차례로 방문,유교문화 보전 및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약속하고 “이 지역과 같이 오랫동안소외돼온 지역에 대해서는 균형있는 개발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0-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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