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盧顯松)가 마련한 동사무소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정보교환의 장’이 민원업무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6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동사무소 민원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지난해 2차례 연데 이어 올해는 3차례 갖는다.올들어 지난 4월에 이은 2차 토론회는 오는 13∼14일 이틀동안 관내 22명의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등·초본 발급과 주민등록 분야로 나눠 열린다.
‘만남의 장’에서는 실무자들의 다양한 정보교환은 물론 민원인과 마찰이잦거나 민원 발생소지가 많은 업무 사례를 토론에 부쳐 공동으로 해결책을모색하고 있다. 이처럼 민원담당자들의 토론이 활성화되면서 동별로 다르게적용해 오던 민원 처리기준을 통일,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의 업무 처리능력 배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창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토론 형식으로 연구,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하는 방법이 주입식 실무교육보다 현실적”이라며 “토론회의 의제를 다른 분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6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동사무소 민원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지난해 2차례 연데 이어 올해는 3차례 갖는다.올들어 지난 4월에 이은 2차 토론회는 오는 13∼14일 이틀동안 관내 22명의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등·초본 발급과 주민등록 분야로 나눠 열린다.
‘만남의 장’에서는 실무자들의 다양한 정보교환은 물론 민원인과 마찰이잦거나 민원 발생소지가 많은 업무 사례를 토론에 부쳐 공동으로 해결책을모색하고 있다. 이처럼 민원담당자들의 토론이 활성화되면서 동별로 다르게적용해 오던 민원 처리기준을 통일,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의 업무 처리능력 배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창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토론 형식으로 연구,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하는 방법이 주입식 실무교육보다 현실적”이라며 “토론회의 의제를 다른 분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1999-10-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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