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류수근 특파원] 이상훈(주니치)이 미국 진출을 결정했다.이상훈은 1일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잔류 여부를 놓고 고심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꿈을 저버릴 수 없어 마이너리그나 테스트라도 받아 미국에 진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이상훈은 이같은 결심을 이토 구단대표에게 전달했다.이상훈은LG가 2억엔(22억원)에 98시즌부터 2년간 주니치에 ‘임대’한 상태로 새달말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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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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