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鄭東一 중구의원

[시·구의원 초대석] 鄭東一 중구의원

김재순 기자 기자
입력 1999-10-01 00:00
수정 199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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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정동일(鄭東一)의원(사진)은 지역에서 ‘마당발’로 통한다.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심재개발을 비롯해 경로당 건설,쉼터 조성 등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

정의원이 평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체계적인 도심 재개발과 가로정비다.

“관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공사가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중복공사 등으로 인한 경제손실이 없도록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원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강한 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가로정비 방안의 하나로 남산동 일대 주택가에 널려있는 전선과 통신케이블을 땅속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위해 두달여동안 한국전력을 쫓아다닌 끝에 지난해한전으로부터 14억의 예산을 따낸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 요즘은 제일 큰 관심사가 ‘명동 관광특구’ 지정문제다.그 스스로 자율추진위원회 위원을 맡아 서울시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펴고 있는 중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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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서울의 중심지이면서도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지역개발이 뒤쳐지는 등 발전이 더뎠습니다.다행히 최근 상주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 떠났던 주민이 되돌아오는 살기좋은 지역이 될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 하겠습니다”김재순기자

1999-10-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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