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鄭東一 중구의원

[시·구의원 초대석] 鄭東一 중구의원

김재순 기자 기자
입력 1999-10-01 00:00
수정 199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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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정동일(鄭東一)의원(사진)은 지역에서 ‘마당발’로 통한다.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심재개발을 비롯해 경로당 건설,쉼터 조성 등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

정의원이 평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체계적인 도심 재개발과 가로정비다.

“관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공사가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중복공사 등으로 인한 경제손실이 없도록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원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강한 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가로정비 방안의 하나로 남산동 일대 주택가에 널려있는 전선과 통신케이블을 땅속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위해 두달여동안 한국전력을 쫓아다닌 끝에 지난해한전으로부터 14억의 예산을 따낸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 요즘은 제일 큰 관심사가 ‘명동 관광특구’ 지정문제다.그 스스로 자율추진위원회 위원을 맡아 서울시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펴고 있는 중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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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서울의 중심지이면서도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지역개발이 뒤쳐지는 등 발전이 더뎠습니다.다행히 최근 상주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 떠났던 주민이 되돌아오는 살기좋은 지역이 될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 하겠습니다”김재순기자

1999-10-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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