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공사 ‘특별조사반’ 신설추진

예금공사 ‘특별조사반’ 신설추진

입력 1999-09-27 00:00
수정 1999-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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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부실금융기관 임직원의 재산파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전직 경찰관과 국세청 직원 등으로 이뤄지는 특별조사반 신설을 추진중이다.

예금공사 관계자는 26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예금자보험법이 개정되면 부실 금융기관의 원인 규명과 함께 책임자들의 숨겨놓은 재산 파악 등의 업무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은 작업은 금융기관 출신 직원으로 이뤄진기존의 채권조사실만으로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조사업무에 능통한 전직 경찰관이나 전직 국세청 직원들도포함되는 특별조사반을 구성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기자 bruce@

1999-09-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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