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체에서 화재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데도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안에 있는 위험물 취급·제조 업체 의 안전관리는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소방본부는 8일 여천,미포,온산지역 위험물제조업체 76개사에 대해최근 특별소방점검을 해 안전관리가 부실한 57개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허가없이 위험물을 취급한 한국석유공업,정일에너지,대륭기업 등 5개 업체와소방시설이나 위험시설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현대정유,동신화학,동남유화,미창석유,유창화학 등 위반정도가 심한 31개사는 대표자나 안전관리자를 소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안전관리 미흡 등 위반정도가 가벼운 건영화학,한솔화학,동부화학 등 26개사는 과태료를 물리거나 시정명령을 내렸다.
소방본부는 위험물 취급업체의 안전의식이 뿌리를 내릴 때까지 특별점검을계속해 적발된 업체는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울산시소방본부는 8일 여천,미포,온산지역 위험물제조업체 76개사에 대해최근 특별소방점검을 해 안전관리가 부실한 57개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허가없이 위험물을 취급한 한국석유공업,정일에너지,대륭기업 등 5개 업체와소방시설이나 위험시설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현대정유,동신화학,동남유화,미창석유,유창화학 등 위반정도가 심한 31개사는 대표자나 안전관리자를 소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안전관리 미흡 등 위반정도가 가벼운 건영화학,한솔화학,동부화학 등 26개사는 과태료를 물리거나 시정명령을 내렸다.
소방본부는 위험물 취급업체의 안전의식이 뿌리를 내릴 때까지 특별점검을계속해 적발된 업체는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1999-09-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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