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남 경전철 노선 확정

서울∼하남 경전철 노선 확정

입력 1999-09-08 00:00
수정 1999-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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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 하남시를 연결하는 하남 경전철의 노선이 확정됐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5년 하남시와 서울 길동역을 잇는 총연장 10.5㎞의 하남 경전철 노선을 민자유치 대상사업으로 고시했으나 서울시 강동구는 상일역,하남시는 강동역을 서울쪽 종착 연계역으로 해야한다고 강력히주장,그동안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다.

그러나 건교부 중재로 지하철 5호선 상일역을 서울쪽 종착 연계역으로 결정,노선이 확정됐다.이에 따라 하남 경전철의 총연장은 7.8㎞로 줄게 됐고 정차역은 하남시 창우역∼소방서∼시청∼신장∼덕풍시장∼덕풍3거리∼황산3거리∼상일초등∼상일역 등 9개역으로 결정됐다.

건교부는 하남 경전철 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민간투자시설 사업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의 자문과 관계기관의 의견을수렴,최종안을 작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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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박성태기자

1999-09-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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