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남 경전철 노선 확정

서울∼하남 경전철 노선 확정

입력 1999-09-08 00:00
수정 1999-09-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를 연결하는 하남 경전철의 노선이 확정됐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5년 하남시와 서울 길동역을 잇는 총연장 10.5㎞의 하남 경전철 노선을 민자유치 대상사업으로 고시했으나 서울시 강동구는 상일역,하남시는 강동역을 서울쪽 종착 연계역으로 해야한다고 강력히주장,그동안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다.

그러나 건교부 중재로 지하철 5호선 상일역을 서울쪽 종착 연계역으로 결정,노선이 확정됐다.이에 따라 하남 경전철의 총연장은 7.8㎞로 줄게 됐고 정차역은 하남시 창우역∼소방서∼시청∼신장∼덕풍시장∼덕풍3거리∼황산3거리∼상일초등∼상일역 등 9개역으로 결정됐다.

건교부는 하남 경전철 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민간투자시설 사업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의 자문과 관계기관의 의견을수렴,최종안을 작성키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박성태기자

1999-09-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