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P 연합] 지구 온난화가 일으키는 혹서·가뭄·질병 등이 앞으로 세계 인기있는 휴양지에 관광객이 몰려드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한 새로운 보고서가 29일 경고했다.
세계 자연기금(WFN)이 영국의 한 대학연구소에 의뢰·작성한 이 보고서는기후변화가 관광산업에 의존하는 국가들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기온상승으로 스키시즌이 짧아지고 눈이 적게 내림으로써 알프스와 스코틀랜드의 스키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며,열파로 그리스·터키·스페인 동남지역같은 전통적인 휴가지를 방문하는 휴가객이 줄어들고 물 공급이 어려워 질병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보고서는 아프리카 동남부의 야생동물 관련 관광은 가뭄과 기후변화로 동물들이 서식 지역을 떠나야하는 탓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자연기금(WFN)이 영국의 한 대학연구소에 의뢰·작성한 이 보고서는기후변화가 관광산업에 의존하는 국가들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기온상승으로 스키시즌이 짧아지고 눈이 적게 내림으로써 알프스와 스코틀랜드의 스키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며,열파로 그리스·터키·스페인 동남지역같은 전통적인 휴가지를 방문하는 휴가객이 줄어들고 물 공급이 어려워 질병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보고서는 아프리카 동남부의 야생동물 관련 관광은 가뭄과 기후변화로 동물들이 서식 지역을 떠나야하는 탓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9-08-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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