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 감시를 위해 손봉숙(孫鳳淑·55) 유엔선거관리위원과 동티모르 유엔파견단(UNAMET) 민간경찰,감시요원 등 7명의 한국인이 활동중.세계에서 단3명뿐인 동티모르 유엔선거관리위원회의 한 사람인 손위원은 28일“자치지지파인 민병대들은 40대 60정도로 지는 것도 못받아 들일 것”이라면서“표차가 적으면 투표후 충돌과 분란의 소지가 있다”고 우려.지난 7월16일부터 20여일간 실시된 유권자 등록과정을 참관한 손위원은“80여만 주민중 45만여명이 등록,의견반영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참여주민들의 열기를 볼 때 투표율도 높을 것”이라고 전망.그러난 그녀는 치안상태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시.
1999-08-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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