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보고서 클린턴 뉴질랜드 방문 앞서 제출”

“페리 보고서 클린턴 뉴질랜드 방문 앞서 제출”

입력 1999-08-30 00:00
수정 1999-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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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윌리엄 페리 미 대북(對北)정책조정관은 다음달 9일부터 예정돼 있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 이전에 대북정책 수정보고서를대통령에게 제출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8일 미 정부당국자의말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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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페리조정관이 공화당 주도 의회와의 조정 등을 위해 보고서의 제출을 늦춰왔으나 북한이 미국과의 고위급회담 재개에 응해 당분간 대포동미사일 재발사 가능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제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미 정부는 보고서를 접수해 미사일 문제 등을 포함한 대북정책의 대폭 수정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1999-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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