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보고서 클린턴 뉴질랜드 방문 앞서 제출”

“페리 보고서 클린턴 뉴질랜드 방문 앞서 제출”

입력 1999-08-30 00:00
수정 1999-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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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윌리엄 페리 미 대북(對北)정책조정관은 다음달 9일부터 예정돼 있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 이전에 대북정책 수정보고서를대통령에게 제출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8일 미 정부당국자의말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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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페리조정관이 공화당 주도 의회와의 조정 등을 위해 보고서의 제출을 늦춰왔으나 북한이 미국과의 고위급회담 재개에 응해 당분간 대포동미사일 재발사 가능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제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미 정부는 보고서를 접수해 미사일 문제 등을 포함한 대북정책의 대폭 수정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1999-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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