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윌리엄 페리 미 대북(對北)정책조정관은 다음달 9일부터 예정돼 있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 이전에 대북정책 수정보고서를대통령에게 제출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8일 미 정부당국자의말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신문은 “페리조정관이 공화당 주도 의회와의 조정 등을 위해 보고서의 제출을 늦춰왔으나 북한이 미국과의 고위급회담 재개에 응해 당분간 대포동미사일 재발사 가능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제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미 정부는 보고서를 접수해 미사일 문제 등을 포함한 대북정책의 대폭 수정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페리조정관이 공화당 주도 의회와의 조정 등을 위해 보고서의 제출을 늦춰왔으나 북한이 미국과의 고위급회담 재개에 응해 당분간 대포동미사일 재발사 가능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제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미 정부는 보고서를 접수해 미사일 문제 등을 포함한 대북정책의 대폭 수정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1999-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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