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기밀 보안에 ‘구멍’

美 국방기밀 보안에 ‘구멍’

입력 1999-08-28 00:00
수정 199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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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국방부가 기밀에 속하는 정보 접근 희망자들에대한 신원조회를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써 국가안보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25일 의회의 한 보고서를 인용,보도했다.

미 의회조사기관인 회계감사원(GAO)은 예비보고서에서 국방보안국(DSS)이지난 1~2월 육·해·공군 및 국가안보국(NSA)을 대상으로 531건의 신원조사내용을 검토한 결과 92%인 488건이 연방조사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9건(12%)에 대해서는 DSS가 전과,알코올 및 마약중독,재정문제등 중요사항에 대해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보고서는 신원조회에도 불구하고 지난 82년부터 지난 7월까지 국방부 요원 58명이 간첩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GAO는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이것말고도 지난 몇년간 ‘간첩행위로 보이는 사례’가 수백건이나 감지됐다고 덧붙였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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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1999-08-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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