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체납세를 징수하기 위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439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지난 97년 6월말에 비해 67·3%나 각각 늘어나 재정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본청 세무과장과 구·군 총무국장,세무담당자 등 200여명으로 지방세수 확보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체납세 징수에 나섰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439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지난 97년 6월말에 비해 67·3%나 각각 늘어나 재정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본청 세무과장과 구·군 총무국장,세무담당자 등 200여명으로 지방세수 확보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체납세 징수에 나섰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999-08-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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