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리비아 등지로 떠났던 김우중(金宇中) 대우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4일 오후3시30분 베이징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대우는 “김 회장이 이번 출장에서 리비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을 방문,그곳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대우의 현지 사업장 및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미수금 회수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대우는 “김 회장이 이번 출장에서 리비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을 방문,그곳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대우의 현지 사업장 및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미수금 회수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8-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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