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새 청소년폭력대책 발표

美, 새 청소년폭력대책 발표

입력 1999-08-19 00:00
수정 1999-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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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7일 TV 공익광고 방송을 포함한새로운 청소년 폭력 대책을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부모에게 교내 폭력에 관한 자녀와의 대화를 촉구하는 장면 등 18일 밤(현지시간)부터 방송되는 공익광고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어떠한 법률도 미친 사람들을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총기 규제를 강화한다면 인명 손실을 줄이고 아이들은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클린턴 대통령은 총기 규제 강화 조치가 의회에 의해 거부됐다고 지적하고 청소년들이 총을‘소름이 끼칠 정도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상황을 막는 것이야말로 청소년 폭력 감소에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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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은 이밖에 경찰이 학교 또는 지역단체와 연합해 학교 주변 범죄소탕에 나서도록 41개 도시의 226개 지역에 있는 경찰관서에 대해 총 1,5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999-08-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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