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종로청사 명칭 새달부터 ‘중앙청사’로

정부 세종로청사 명칭 새달부터 ‘중앙청사’로

입력 1999-08-16 00:00
수정 1999-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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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집무실과 통일·외교통상·행정자치·교육부 등이 들어서 있는 정부세종로 청사가 9월1일부터 ‘정부 중앙청사’로 바뀌어 불린다.

행정자치부는 15일 정부 세종로청사의 명칭이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데서 따온 것이고,청사 이름이 도로명에 도로이름을 사용하는 게 적절치않아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영어 명칭은 Central Government Complex이다.

앞서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지난달 19일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총리가근무하는 핵심적인 정부청사 명칭을 중앙청사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도록지시한 바 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현장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 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지난 5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이 확인된 3공구의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거친 뒤, 철근 누락이 확인된 3공구 지하 5층 작업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역 사거리부터 삼성역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 복합환승센터와 철도 본선 터널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 5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는 GTX와 도시철도, 버스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착공했으며, 현재 구조물과 본선 터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지난해 10월 23일 3공구 지하 5층 기둥의 철근 누락을 최초로 파악했고, 서울시는 같은 해 11월 10일 관련 내용을 처음 보고받았다. 현재는 철거 후 재시공을 포함한 후속 조치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위원회는 이번 현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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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1999-08-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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