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3부(權在珍 부장검사)는 6일 탤런트 오모양 비디오테이프 유출 사건과 관련,진정서를 낸 오양의 어머니에게 출두 요청서를 보냈다.
검찰 관계자는 “테이프가 유출된 경위와 오양이 상대 남자 H씨로부터 협박을 당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오양이나 가족을 조사할 필요가있다”면서 “그러나 오양이 미국에 체류중이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출두 요청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검찰은 오양이 H씨나 제3의 인물에게 테이프 유출과 관련해 협박을 받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오양과 그녀의재산 관리인의 계좌를 추적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검찰 관계자는 “테이프가 유출된 경위와 오양이 상대 남자 H씨로부터 협박을 당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오양이나 가족을 조사할 필요가있다”면서 “그러나 오양이 미국에 체류중이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출두 요청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검찰은 오양이 H씨나 제3의 인물에게 테이프 유출과 관련해 협박을 받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오양과 그녀의재산 관리인의 계좌를 추적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1999-08-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