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과 98년에 이어 또다시 경기북부지역에 대홍수를 맞았다.매년 국지성집중호우가 찾아오고 해마다 그 재난의 피해가 커진다면 우리는 늘 대비를못한 채 대홍수를 맞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야 한다.지난 90년 한강유역의 대홍수 이후 최근 10년 동안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연평균 246명,피해 복구비만도 해마다 5,200억원씩을 쏟아 부었다.그러고도 또 같은 곳에서 같은피해를 당하였다.
100년 만에,또는 50년 만에 한번 오는 홍수도 피하기가 어렵다.평균적 대책이 50년,100년 만의 대책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러나 한강 유역처럼 대홍수가 매년 반복된다면 그것은 대홍수가 아니라 대비할 수 있는 홍수이다.국가의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이다.더이상 똑같은 수해의 반복을 없애기 위해 국가는 치수사업에 보다 우선적인 예산의 집행이 필요하다.
왕보현[송파구 삼전동]
100년 만에,또는 50년 만에 한번 오는 홍수도 피하기가 어렵다.평균적 대책이 50년,100년 만의 대책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러나 한강 유역처럼 대홍수가 매년 반복된다면 그것은 대홍수가 아니라 대비할 수 있는 홍수이다.국가의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이다.더이상 똑같은 수해의 반복을 없애기 위해 국가는 치수사업에 보다 우선적인 예산의 집행이 필요하다.
왕보현[송파구 삼전동]
1999-08-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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