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한 지가 20년인데…’‘해도해도 끝없는 영어공부’라는 말처럼 영어란 외국어에 관한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갖고있는 스트레스이자 숙제이다.이런 걱정을 풀어주겠다는 영어선생이 등장했다.5일과 6일 저녁7시5분, 황금시간대에 국민적 스트레스를 풀어주겠다는 KBS2 ‘괴짜강사 정인석의 영어 한(恨)풀이’의 정인석씨가 그 주인공이다.
‘괴짜강사’라 불리는 만큼 방법은 여태까지 좀체 들어본 적없고 아예 상식을 뒤엎는다.영어교재도 없이 다만 ‘모음발성훈련법’을 통해 영어를 익혀야한다는 주장을 편다.
“영어는 몸으로 배워야한다”“발성구조가 영어와 우리말은 정반대이다”“영어의 F와 V발음을 구별하는 것보다 모음의 구별이 먼저 이뤄지면 영어공부는 자연히 된다”는 정씨의 이론은 듣기만해도 엉뚱하다.즉 같은 모음‘아’의 경우,우리말에선 배를 쑥 내밀고 단음으로 발음한다면 영어는 우선 배를당기면서 입모양을 만든후 소리는 조금있다 발음하는 것이 다르다고 지적,이런 몇 개의 원칙을 몸으로 익힌다면 일단 미국식발음이 가능할 것이고,미국인의 말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처음엔 영어교재도 없이 모음연습만 하는 것이 한편 우습기도 하고,이상해도 보였는데 2주일정도 접촉을 해본 결과 저자신의 영어가 편안해졌고 원리만 안다면 스스로도 공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담당연출자 황범하PD는 TV소개를 하게된 이유를 설명한다.
TV소개후 일약 유명인사가 되는 상업성에대해 우려하자 정씨는 “내게 구태여 배우러 올 필요도 없다.TV에 소개된 내용을 기본으로 스스로 영어의 모음을 익혀나가면 된다”고 잘라 말한다.
허남주기자 yukyung@
‘괴짜강사’라 불리는 만큼 방법은 여태까지 좀체 들어본 적없고 아예 상식을 뒤엎는다.영어교재도 없이 다만 ‘모음발성훈련법’을 통해 영어를 익혀야한다는 주장을 편다.
“영어는 몸으로 배워야한다”“발성구조가 영어와 우리말은 정반대이다”“영어의 F와 V발음을 구별하는 것보다 모음의 구별이 먼저 이뤄지면 영어공부는 자연히 된다”는 정씨의 이론은 듣기만해도 엉뚱하다.즉 같은 모음‘아’의 경우,우리말에선 배를 쑥 내밀고 단음으로 발음한다면 영어는 우선 배를당기면서 입모양을 만든후 소리는 조금있다 발음하는 것이 다르다고 지적,이런 몇 개의 원칙을 몸으로 익힌다면 일단 미국식발음이 가능할 것이고,미국인의 말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처음엔 영어교재도 없이 모음연습만 하는 것이 한편 우습기도 하고,이상해도 보였는데 2주일정도 접촉을 해본 결과 저자신의 영어가 편안해졌고 원리만 안다면 스스로도 공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담당연출자 황범하PD는 TV소개를 하게된 이유를 설명한다.
TV소개후 일약 유명인사가 되는 상업성에대해 우려하자 정씨는 “내게 구태여 배우러 올 필요도 없다.TV에 소개된 내용을 기본으로 스스로 영어의 모음을 익혀나가면 된다”고 잘라 말한다.
허남주기자 yukyung@
1999-08-0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