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단체 뜬다

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단체 뜬다

입력 1999-08-04 00:00
수정 1999-08-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해복구 현장에 한국자원봉사 단체협의회 등 민간단체들 뛰어든다.

행정자치부는 3일 정부 세종로청사에서 한국자원봉사 단체협의회,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삼성 사회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수해지역 시·도 관계자들이참석한 가운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추진회의를 갖고 ‘수해복구 자원봉사 중앙본부’와 ‘수해복구 자원봉사 임시센터’,‘자원봉사 센터’를 각각구성키로 했다.중앙본부는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에 설치돼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 조정하게된다.또 정부 부처와 협력 등의 역할도 맡는다.피해지역 이재민 수용소 등에 설치되는 자원봉사 임시센터는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수해지역 이외의 자원봉사 센터는 자원봉사자를 모집,수해지역 임시센터와연계해 복구활동을 전개한다.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경기·강원 등 해당시도 및 시·군·구의 자원봉사 담당부서와 수해복구 자원봉사 중앙본부는 (02)2600-3680∼5번이다.

서울시 자원봉사 담당부서는 (02)3707-8283,경기도 자원봉사 담당부서는 (0331)249-2241,강원도 자원봉사 담당부서는 (0361)250-2223번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현갑기자 eagleduo@

1999-08-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