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광주군 市승격 맞춰 개명했으면

[대한매일을 읽고] 광주군 市승격 맞춰 개명했으면

입력 1999-08-04 00:00
수정 1999-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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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군의 도·농 복합시 승격이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경기도 의회는 이미 도농 복합시 승격에 관한 광주군의 요청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상태이며 후속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으면 확정되는 것이다(대한매일 7월24일자 24면).

현행 도농 복합시 승격요건은 재정자립도가 전국 군지역 평균치(23.4%)이상,인구 5만명이상 등 기준을 정해놓고 있는데 광주군의 경우 거의 모든 면에서 승격요인을 갖추고 있어 시승격은 시간 문제인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시승격의 경우 광주광역시와 동음이다.일상에서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다든지 하면 경기도 광주인지,전라도 광주인지 되묻는 경우가 많아 혼란스럽다.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지명을 바꾼다는 것은 서운할지 모르겠지만 승격시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개명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심상록 경기도의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 “교원의 든든한 방패 되겠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은 20일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원이 존중받고 안심하는 교육현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기구다. 도교육청은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된 심상록 의원은 “교육의 출발점은 교사와 학생 간 학교문화 조성에 있다”라며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의 배움과 성장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 의원은 “정당한 교육활동이 민원이나 신고에 대한 부담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교원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지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는 곧 무너진 공교육을 회복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과제”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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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모니터]

1999-08-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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