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광주군 市승격 맞춰 개명했으면

[대한매일을 읽고] 광주군 市승격 맞춰 개명했으면

입력 1999-08-04 00:00
수정 1999-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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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군의 도·농 복합시 승격이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경기도 의회는 이미 도농 복합시 승격에 관한 광주군의 요청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상태이며 후속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으면 확정되는 것이다(대한매일 7월24일자 24면).

현행 도농 복합시 승격요건은 재정자립도가 전국 군지역 평균치(23.4%)이상,인구 5만명이상 등 기준을 정해놓고 있는데 광주군의 경우 거의 모든 면에서 승격요인을 갖추고 있어 시승격은 시간 문제인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시승격의 경우 광주광역시와 동음이다.일상에서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다든지 하면 경기도 광주인지,전라도 광주인지 되묻는 경우가 많아 혼란스럽다.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지명을 바꾼다는 것은 서운할지 모르겠지만 승격시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개명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신미숙 경기도의원, 배드민턴 전용구장 주차난에 시민불편가중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 정영모 회장 등 주민 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1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 회장은 “생활체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화성시는 이에 걸맞은 체육 기반 시설 투자에 소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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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모니터]

1999-08-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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