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애니메이션 모음집…비디오 2편 출시

교육용 애니메이션 모음집…비디오 2편 출시

입력 1999-07-14 00:00
수정 1999-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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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영상문화연구소 케노시스가 교육용 애니메이션 모음집 ‘희망으로그리는 세계’를 비디오로 내놓았다.두 편으로 이루어진 이 비디오는 7∼10세용과 11∼14세용으로 돼 있지만 고교생이나 대학생,일반인에게도 감동을준다.유니세프(UNICEF)가 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에 의뢰해 만든 것으로 각종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수작이다.

1편에는 산수시간을 지루해하던 주인공 코코가 선생님의 마술에 흥미를 느껴 자연스럽게 셈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코코의 산수’를 비롯,아버지의 무관심으로 상처받는 아이를 그린 ‘아빠와 놀고 싶어요’,그리고 결식아동 문제를 담은 ‘사람의 띠,사랑의 띠’,‘이해의 문,화해의 문’,‘TV와 춤을’,‘마리아의 새 가족’ 등이 실려 있다.

2편에는 아버지의 학대에 견디다 못한 후나스와 리사 남매가 가출을 결심하는 과정을 담은 ‘후나스와 리사’,장애인및 다른 인종에 대한 편견을 꼬집은 ‘편견’과 ‘우린 친구야’,어머니의 지나친 교육열을 빗댄 ‘엄마,힘들어요’와 ‘어린예술가’,‘버려진 아이’,‘왜’등이포함돼 있다.

케노시스 대표 정혁현 목사는 “13편의 단편 모두 진지한 문제의식을 담은것이어서 교회의 여름수련회를 비롯해 각종 공동체학교,초중고등학교의 논술토론,방과후 수업,교사및 학부모 모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구입문의 (02)3432-6573.

1999-07-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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