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작업 다시 활기

경북도청 이전작업 다시 활기

입력 1999-07-13 00:00
수정 199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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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이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전남도청 이전확정에 자극받은 결과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92년 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한 도청이전 실무기획단 회의를 이달중 열어 도청이전 후보지를 지역간 합의로 이끌어 낼 수있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조만간 단행될 2차 조직개편때 정원 10명 정도의 도청이전 기획단을 신설,도청이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도청이전 추진위의 활동과 운영을 지원할계획이다.

2년동안 활동이 없었던 도청 이전 추진소위원회도 조만간 소집하기로 했다.

소위원회는 도청 이전 후보지 기준 선정 및 절차,최종 후보지 선정방법,도민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방안, 후보지 탈락지역 반발방지를 위한 방안 등 종합적인 대책을 연구 검토한다.

도는 또 민간인으로 구성된 도청 이전 추진위원회를 재가동할 계획이다.

도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6개 지역도 유치경쟁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1999-07-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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