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시민 市政제안 12건 선정 포상

서울시, 공무원·시민 市政제안 12건 선정 포상

입력 1999-07-07 00:00
수정 1999-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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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발전에 기여하고,상금도 타고’ 서울시는 6일 올 상반기 공무원 제안 및 시민 창안을 심사한 결과 응모한 113건 가운데 1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채택된 안건을 시정에 반영하고 200만∼10만원의 상금도 줄 계획이다.

금상은 없고 은상 2건,동상 3건,장려상 3건,노력상 4건이다.

시 폐기물관리과 심화식씨(화공6급) 등 3명은 음식물쓰레기를 매립이나 소각으로 처리하는 대신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활용해 대단위로 병합처리할 것을 제안해 은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시 도로운영과 최만식씨(토목7급) 등 2명은 제설작업을 초기에 할 수 있도록 서울과 인접한 인천 및 강화 등지의 기상관측소에서 기상상황을 통보받아 대처하자고 제안,은상을 받았다.

기술심사담당관실의 최동필씨(토목6급) 등 2명은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을 쉽게 할 수 있는 ‘물가변동용 전산프로그램’을 제안해 동상을 받았고,광진구 민원봉사과 이응희씨(행정6급) 등 2명은 지하철 이용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환승역에 자연의 소리 등 특수음을 넣자고 제안,장려상을 받았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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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1999-07-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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