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휠체어 장애인 전용 테니스장 생긴다

서울시, 휠체어 장애인 전용 테니스장 생긴다

입력 1999-07-07 00:00
수정 1999-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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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휠체어 장애인들만을 위한 테니스장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6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 있는 테니스코트 5개면 가운데 2개면을 휠체어 장애인 전용 테니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코트의 출입구 문턱을 경사로로 만들고 장애인 마크를 코트 바닥에 그려넣는 공사를 이미 마쳤으며 주변에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주차장도 설치했다.이달 중순부터는 장애인들의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거나 일반인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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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07-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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