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무슨 사건이 나면 ‘면책특권’을 이용,황당한 폭로를 하곤 한다.그런가하면 툭하면 고소·고발을 남발해 세인들의 관심몰이에 나서기 일쑤다.그런데 정치인들 간에 보여지는 이같은 고소고발사건은 대부분 세월이지나면 없어지게 마련이다.
이같은 행태는 정치인 자신의 인기상승을 노리거나 상대방 공격을 통해 사건의 본말을 흐리게 하는 의도로 비쳐질 수 있다.
특권층이나 정치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하는 행동이 국민들에게는 엄청난 파문을 가져올 수 있다.이는 준법정신을 흐리게 하고 정치불신을 불러일으키는 결과도 된다.
정치인들이 확실한 증거를 갖고 발언할 것과 함께 고소고발에도 신중할 것을 주문한다.평소에 모범을 보이는 것이 바로 표심의 잣대가 될 것이다.
홍원주 [경기 양평군 양동면]
이같은 행태는 정치인 자신의 인기상승을 노리거나 상대방 공격을 통해 사건의 본말을 흐리게 하는 의도로 비쳐질 수 있다.
특권층이나 정치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하는 행동이 국민들에게는 엄청난 파문을 가져올 수 있다.이는 준법정신을 흐리게 하고 정치불신을 불러일으키는 결과도 된다.
정치인들이 확실한 증거를 갖고 발언할 것과 함께 고소고발에도 신중할 것을 주문한다.평소에 모범을 보이는 것이 바로 표심의 잣대가 될 것이다.
홍원주 [경기 양평군 양동면]
1999-06-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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