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씨 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씨 독주회

입력 1999-06-25 00:00
수정 1999-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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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만을 들을수 있는 연주회가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예술의 전당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고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프랑크),‘바이올린 소나타’(르클레르),‘서주와 론도,카프리치오소’(생상),‘발라드와폴로네이즈’(비외탕)를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정부가 제정한 음악의 날(6월21일)을 기념해서 열리는것으로 피교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주자로 활동하다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돼 유학하는 등 프랑스와 인연이 깊다.

피교수는 최근에는 솔로보다는 비르투오조 현악4중주단,성신트리오 등 단체활동을 많이 해왔으며 5년만에 독주회를 갖는다.(02)598-5252.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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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임기자 sunnyk@

1999-06-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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