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금천-경기 광명…택시사업구역 새달 통합

서울 구로·금천-경기 광명…택시사업구역 새달 통합

입력 1999-06-19 00:00
수정 199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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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서울 구로·금천구와 경기 광명시의 택시사업구역이 통합운영된다. 이에 따라 서울 택시는 광명시 전 지역에서,광명 택시는 구로·금천구 지역에서 할증요금 없이 운행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수도권행정협의회와 올 2월 열린 택시제도개선자문회의및 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택시요금 할증 및 승차거부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그러나 이들 3개 지역이 동일사업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택시조합및 운전자의 수익금 감소로 인한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책도마련하기로 했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서대문도서관 현장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24일 서울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노귀례 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김 위원장은 도서관 운영 실태와 시설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현장 방문에는 이용구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송은경 서대문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평생교육과 및 도서관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과 역점 과제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열람실 등 원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개관 이후 40여 년이 경과한 서대문도서관의 시설 노후화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변화하는 교육·문화 환경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의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대문도서관은 1986년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독서문화 진흥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문화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누적되면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은 물론 공간 활용 측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김호진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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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06-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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