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金正吉) 신임 법무부장관의 재산은 당초 알려진 4,700여만원이 아니라 10억원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10일 “김장관이 광주지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93년에 발행된 관보에는 김장관의 재산은 10억5,300만원이었다”면서 “지난 8일 김장관 취임 직후 보도된 재산액 4,700만원은 95년 신고된 재산 감소 규모”라고밝혔다.
김장관은 지난 93년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33명 가운데 재산총액으로 12위였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법무부 관계자는 10일 “김장관이 광주지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93년에 발행된 관보에는 김장관의 재산은 10억5,300만원이었다”면서 “지난 8일 김장관 취임 직후 보도된 재산액 4,700만원은 95년 신고된 재산 감소 규모”라고밝혔다.
김장관은 지난 93년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33명 가운데 재산총액으로 12위였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06-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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