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개인투자자“팔자”·기관은“사자”

외국인·개인투자자“팔자”·기관은“사자”

입력 1999-06-09 00:00
수정 1999-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11일째 오름세다.

전날 폭등의 여파로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장중 23포인트 가까운 등락을 거듭한 끝에 장 끝무렵 선물과 연계된 대량 매수주문이 2,399억원이나 유입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60억원과 6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은 7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그동안 최대 매수세력으로 상승세를 주도해 온 투신권은 수익률을 달성한 스폿펀드를 상환하기 위해 대거 매도에나서 38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증권가의 격언처럼 주가 급변동이 있을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6-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