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세종문화회관 초대 이사장에 표재순(表在淳·62) 서울예술대교수를 내정했다.표씨는 MBC,SBS 등 주로 방송계에서 공연제작자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시는 당초 홍두표(洪斗杓)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이사장에 내정했으나 홍씨가 수뢰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인선작업을 다시 추진해왔다.
시는 당초 홍두표(洪斗杓)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이사장에 내정했으나 홍씨가 수뢰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인선작업을 다시 추진해왔다.
1999-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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