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永회장 새달 방북

鄭周永회장 새달 방북

입력 1999-05-31 00:00
수정 1999-05-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이 이르면 다음달 중순쯤 북한을 방문,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과 만나 서해안공업단지조성사업 등 각종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논의한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30일 “정 명예회장이 이르면 6월중순,늦어도 하순쯤 방북해 김 위원장을 만나 서해안공단 개발계획 등을 논의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현대는 정 명예회장의 방북을 통해 서해안공단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김 위원장으로부터 공단개발과 관련한 승인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또 김용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도 만나 금강산종합개발사업에 따른 독점권 보장각서 등 각종 남북경협사업을 협의할 계획이다.

1999-05-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