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秦炯九 검사장)는 26일 한총련 제7기 출범식이 28일부터 사흘간 연세대에서 개최됨에 따라 대규모 불법 폭력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범식을 원천봉쇄하기로 했다.
검찰은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기습적으로 대회를 강행하면 즉각 공권력을투입,참가자 전원을 국가보안법의 이적동조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임병선기자
검찰은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기습적으로 대회를 강행하면 즉각 공권력을투입,참가자 전원을 국가보안법의 이적동조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임병선기자
1999-05-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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