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덥겠다.장마는 평년보다 기간이 짧지만 지난해처럼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25일 ‘99년 여름철(6∼8월) 기상전망’을 통해 “이번 여름에는기온이 평년(22∼25도)보다 조금 높고,장마기간이 짧아 대체로 맑은 날이 많지만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호우현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전국이 장마권에 드는 시기는 평년보다 3∼4일 늦은 6월 하순 후반이며 평년보다 1주일 가량 빠른 7월 중순쯤 끝난다.
태풍은 약한 라니냐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이 발생하지만 1∼2개가량만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6월 전반에는 맑은 날이 많고 후반에는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겠다.장마가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는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다.8월에는 장마가 끝나면서 한밤에도 섭씨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수차례 나타나는 등 무더운날이 많고 국지성 호우도 잦겠다.
이지운기자 jj@
기상청은 25일 ‘99년 여름철(6∼8월) 기상전망’을 통해 “이번 여름에는기온이 평년(22∼25도)보다 조금 높고,장마기간이 짧아 대체로 맑은 날이 많지만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호우현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전국이 장마권에 드는 시기는 평년보다 3∼4일 늦은 6월 하순 후반이며 평년보다 1주일 가량 빠른 7월 중순쯤 끝난다.
태풍은 약한 라니냐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이 발생하지만 1∼2개가량만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6월 전반에는 맑은 날이 많고 후반에는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겠다.장마가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는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다.8월에는 장마가 끝나면서 한밤에도 섭씨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수차례 나타나는 등 무더운날이 많고 국지성 호우도 잦겠다.
이지운기자 jj@
1999-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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