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세번째 금강산 관광선인 풍악호 운항과 관련한 북한측과의 협상이 지연됨에 따라 이달말까지 풍악호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23일까지 출항을 포기한다는 방침을 최근 발표했었으나 오는 26일,29일에 각각 출항 예정인 풍악호도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대리점들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상선은 풍악호예약객은 여행약관에 따라 요금을 환불받거나 희망하는 경우 금강호나 봉래호로 예약을 옮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함혜리기자 lotus@
현대상선은 23일까지 출항을 포기한다는 방침을 최근 발표했었으나 오는 26일,29일에 각각 출항 예정인 풍악호도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대리점들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상선은 풍악호예약객은 여행약관에 따라 요금을 환불받거나 희망하는 경우 금강호나 봉래호로 예약을 옮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함혜리기자 lotus@
1999-05-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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