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말 국민회의와 합당한 국민신당파 국회의원 및 원외 인사들이단합모임을 가졌다.모처럼 독자 목소리를 낼 태세다.국민신당 대선 후보였던 국민회의 이인제(李仁濟)당무위원과 이만섭(李萬燮)상임고문,서석재(徐錫宰)·장을병(張乙炳)·황명수(黃明秀)부총재 박범진(朴範珍)홍보위원장,김충근(金忠根)특보 등 국민신당 지도부 출신 인사들은 19일 조찬모임을 가졌다.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행동방향을 논의한 자리였다.
이들은‘지구당위원장을 인물 본위로 임명하되 신당에 20%를 할애하고 사무처 당직자도 상응한 배분을 한다’는 합당조건이 대부분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특히 현재 사고 지구당으로 분류된 국민회의 63개 지구당에 대한 조직책 및 위원장 선임때 반드시 국민신당 출신 원외위원장에 일정비율의 자리가 할애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당 지도부에도 이같은 뜻을 강력하게 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신당 인사 중 극히 일부만 부대변인 또는 각 상임위 비상근 부위원장 등 사무처 당직에 임명된 데 대해서도 합당정신을 존중,더 많은 인사들에 대한 배려를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사고 지구당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당 지도부가 국민신당 소속 인사들과 전혀 협의가 없어 신당 출신 원외위원장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참석자도“전당대회를 앞두고 영남 및 강원권 출신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신당 출신 인사들을 적극 등용하는 것이 당의 전국정당화 방침에도맞는다”면서“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합당정신을 존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들은‘지구당위원장을 인물 본위로 임명하되 신당에 20%를 할애하고 사무처 당직자도 상응한 배분을 한다’는 합당조건이 대부분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특히 현재 사고 지구당으로 분류된 국민회의 63개 지구당에 대한 조직책 및 위원장 선임때 반드시 국민신당 출신 원외위원장에 일정비율의 자리가 할애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당 지도부에도 이같은 뜻을 강력하게 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신당 인사 중 극히 일부만 부대변인 또는 각 상임위 비상근 부위원장 등 사무처 당직에 임명된 데 대해서도 합당정신을 존중,더 많은 인사들에 대한 배려를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사고 지구당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당 지도부가 국민신당 소속 인사들과 전혀 협의가 없어 신당 출신 원외위원장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참석자도“전당대회를 앞두고 영남 및 강원권 출신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신당 출신 인사들을 적극 등용하는 것이 당의 전국정당화 방침에도맞는다”면서“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합당정신을 존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9-05-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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