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과학박물관에 소장돼온 현존하는 유일한 우리나라의 운석(隕石)이 56년 만에 돌아왔다.
한국자원연구소는 지난 43년 11월23일 오후 3시47분 전남 고흥군 두원면에떨어진 것을 당시 근처 초등학교에 재직중이던 일본인이 주워 일본으로 가져간 뒤 도쿄 국립과학박물관에 보관돼온‘두원’(豆原)운석을 국내로 가져왔다고 18일 밝혔다.
자원연구소측은 두원운석을 2년간 임대한 뒤 재계약을 통해 영구 임대키로했으며 자원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던 국내산 지질표품 4점과 교환했다.
한국자원연구소는 지난 43년 11월23일 오후 3시47분 전남 고흥군 두원면에떨어진 것을 당시 근처 초등학교에 재직중이던 일본인이 주워 일본으로 가져간 뒤 도쿄 국립과학박물관에 보관돼온‘두원’(豆原)운석을 국내로 가져왔다고 18일 밝혔다.
자원연구소측은 두원운석을 2년간 임대한 뒤 재계약을 통해 영구 임대키로했으며 자원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던 국내산 지질표품 4점과 교환했다.
1999-05-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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