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어음부도율이 2개월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런 가운데서도 지방은 7년 10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4월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20%로 전달(0.11%)보다 크게 높아졌다.
어음부도율이 치솟은 것은 대한종금과 성원건설 등 성원계열의 부도 여파가 컸다.성원계열의 부도를 빼면 4월 어음부도율은 전달과 같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0.20%로 0.12%포인트 오른 반면 지방은 0.35%에서 0.23%로 떨어졌다.지방의 어음부도율은 91년 6월(0.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4월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20%로 전달(0.11%)보다 크게 높아졌다.
어음부도율이 치솟은 것은 대한종금과 성원건설 등 성원계열의 부도 여파가 컸다.성원계열의 부도를 빼면 4월 어음부도율은 전달과 같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0.20%로 0.12%포인트 오른 반면 지방은 0.35%에서 0.23%로 떨어졌다.지방의 어음부도율은 91년 6월(0.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999-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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