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부근에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65만평 규모의 전원 신도시 ‘에어로 시티(Aero-City)’가 2000년 12월까지 조성된다.
건설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13일 대한주택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항공 신도시’ 조성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부근인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111의7 일대에 65만3,000평규모로 조성되는 ‘에어로 시티’는 단독주택 799가구,연립주택 1,278가구,5층 아파트 1,895가구,10층 아파트 2,284가구 등 모두 6,256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특히 단독주택 799가구는 빠르면 이달중 분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신도시는 내년 2월까지 도로와 조경 등 기반시설을 갖추며 ▲녹지 13만평 ▲학교부지 1만5,200평 ▲공원 4만7,400평 ▲종교시설 1,300평이 들어선다.
‘에어로 시티’는 모두 2,865억원을 들여 조성하며 주로 공항에 입주하는업체,항공사 등 항공부문 종사자들의 전용 주거단지로 활용된다.항공부문 종사자들의 주택으로 쓰고 남은 물량은 일반 수요자들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오는 2000년 6월 공사를 끝낸 뒤 2001년 1월 개항한다.
박건승기자 ksp@
건설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13일 대한주택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항공 신도시’ 조성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부근인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111의7 일대에 65만3,000평규모로 조성되는 ‘에어로 시티’는 단독주택 799가구,연립주택 1,278가구,5층 아파트 1,895가구,10층 아파트 2,284가구 등 모두 6,256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특히 단독주택 799가구는 빠르면 이달중 분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신도시는 내년 2월까지 도로와 조경 등 기반시설을 갖추며 ▲녹지 13만평 ▲학교부지 1만5,200평 ▲공원 4만7,400평 ▲종교시설 1,300평이 들어선다.
‘에어로 시티’는 모두 2,865억원을 들여 조성하며 주로 공항에 입주하는업체,항공사 등 항공부문 종사자들의 전용 주거단지로 활용된다.항공부문 종사자들의 주택으로 쓰고 남은 물량은 일반 수요자들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오는 2000년 6월 공사를 끝낸 뒤 2001년 1월 개항한다.
박건승기자 ksp@
1999-05-1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