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10일 마련한 의약분업 합의안에 대한 병원업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盧寬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가톨릭의과학 연구원 강당에서 긴급 전국병원장회의를 열어 의협과 약사회의 합의안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병원협회는 결의문에서 “국민 불편과 혼란을 담보로 한 일부 의약계의 의약분업 합의문을 단호히 배격하고 의약품 조제 선택권을 국민에게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또 “이같은 합의는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국민편의 도모란 의약분업 기본원칙을 무시한 채 특정집단의 이익에 편승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협회에는 전국의 800여개 병원이 가입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300여명의병원장들이 참석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盧寬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가톨릭의과학 연구원 강당에서 긴급 전국병원장회의를 열어 의협과 약사회의 합의안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병원협회는 결의문에서 “국민 불편과 혼란을 담보로 한 일부 의약계의 의약분업 합의문을 단호히 배격하고 의약품 조제 선택권을 국민에게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또 “이같은 합의는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국민편의 도모란 의약분업 기본원칙을 무시한 채 특정집단의 이익에 편승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협회에는 전국의 800여개 병원이 가입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300여명의병원장들이 참석했다.
1999-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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