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大盜)’와 ‘수사반장’ 쫓는 자와 쫓기는 자가 범죄예방전선에서 만났다.
사설 경비업체 에스원(대표 裵東萬)은 28일 ‘대도(大盜)’조세형(趙世衡·55)씨와 MBC 드라마 ‘수사반장’의 실제 주인공 최중락(崔重洛·71·전 서울시경 강력과장)씨를 새로 설립하는 ‘범죄예방 연구센터’ 전문위원으로채용한다고 밝혔다.최씨는 에스원의 고문을 맡고 있다.
조씨는 자신만의 ‘절도 노하우’와 교도소에서 익힌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범죄수법을 연구하는 한편 이 회사 직원들에 대한 범죄수법 교육과 복역중인 재소자들의 교화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절도 전과 11범으로 30여년을 감옥에서 보낸 조씨는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강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자상담과정을 이수하면서 신앙간증 및 강연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사설 경비업체 에스원(대표 裵東萬)은 28일 ‘대도(大盜)’조세형(趙世衡·55)씨와 MBC 드라마 ‘수사반장’의 실제 주인공 최중락(崔重洛·71·전 서울시경 강력과장)씨를 새로 설립하는 ‘범죄예방 연구센터’ 전문위원으로채용한다고 밝혔다.최씨는 에스원의 고문을 맡고 있다.
조씨는 자신만의 ‘절도 노하우’와 교도소에서 익힌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범죄수법을 연구하는 한편 이 회사 직원들에 대한 범죄수법 교육과 복역중인 재소자들의 교화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절도 전과 11범으로 30여년을 감옥에서 보낸 조씨는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강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자상담과정을 이수하면서 신앙간증 및 강연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1999-04-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