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세종로 16차선 ‘車 없는 거리’

광화문 세종로 16차선 ‘車 없는 거리’

입력 1999-04-21 00:00
수정 1999-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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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앞 세종로 16차로가 25일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차없는 거리로운영된다.서울시는 제29주년 지구의 날(22일)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앞 세종로 이순신장군동상∼정부종합청사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시민과 환경단체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없는 거리,숨쉬는 지구’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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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중에는 차량통행이 전면금지되고 노선버스와 마을버스는 사직로 종로월곡로로 우회운행된다.시는 터닦기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자전거대행진 축하공연 댄스경연대회 환경퀴즈대회 풍물패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1999-04-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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