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P 연합 미국의 연방항공국(FAA)과 교통부는 대한항공 화물기의 상하이(上海) 추락을 계기로 미국과 아시아 항공사들간 좌석 공유(코드 세어링)협정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18일자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FAA의 인증담당 부책임자인 마거릿 길리건은 이 신문이 실은 코멘트에서 상하이 사고를 계기로 FAA와 교통부가 급증하는 좌석 공유협정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9-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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