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은 서울시 지하철공사 노조가 19일 파업을 강행하면 불법파업으로 규정,경찰을 조기에 투입해 진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18일 “지하철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는 대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경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하철노조의 파업은 구조조정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라면서 “중앙노동위원회가 15일 동안의 조정에 들어갔으므로 이 기간중의 파업과 태업 등 불법 노동행위에 엄중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
검찰 관계자는 18일 “지하철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는 대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경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하철노조의 파업은 구조조정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라면서 “중앙노동위원회가 15일 동안의 조정에 들어갔으므로 이 기간중의 파업과 태업 등 불법 노동행위에 엄중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
1999-04-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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