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약수사관 防刀服으로 무장

검찰 마약수사관 防刀服으로 무장

입력 1999-04-15 00:00
수정 1999-04-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검찰 마약수사관들이 방도복(防刀服)으로 무장했다.

최근 마약사범들이 칼이나 송곳 등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는 추세가 날로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심지어 일본도까지 등장하는 실정이다.

방도복은 흉기를 막기 위해 고안된 검정색 등산 조끼형이다.웬만한 흉기로찔러도 들어가지 않는다.또 방탄복(防彈服)보다 휠씬 가볍고 입기가 편리하다.

검찰은 또 마약수사관들에게 가스탄을 장착해 사용하는 가스발사총 지급을적극 추진하고 있다.현재 쓰는 가스분사기는 위력이 약하고 바람이 불 경우가스가 흩어져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04-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