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빅딜’ 주말 총수회동

‘반도체 빅딜’ 주말 총수회동

입력 1999-04-14 00:00
수정 199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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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구조조정본부장인 박세용(朴世勇) 현대상선회장은 13일 반도체 빅딜(대규모 사업교환)과 관련,오는 16일쯤 현대와 LG간 총수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5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박회장은 “정몽헌(鄭夢憲) 현대회장이 13일 현대건설의 이란가스전 개발사업 수주와 관련,프랑스로 출국했으며 오는 16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정회장이 귀국하면 두 그룹 회장간 만남이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두 그룹 구조조정본부장 이외에 손병두(孫炳斗) 전국경제인연합회부회장,김태구(金泰球) 대우 구조조정본부장,유승열(劉承烈) SK 구조조정본부장,김인주(金仁宙) 삼성 구조조정본부 재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1999-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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