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 조사 女警이 전담한다

성폭력 피해자 조사 女警이 전담한다

입력 1999-04-07 00:00
수정 1999-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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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 조사를 전담할 여자 경찰관이 일선 경찰서에 배치된다.

李茂永서울경찰청장은 6일 일선 경찰서 형사반장 및 조사관 회의에서“성폭력 피해 조사를 남자 형사가 담당,피해 여성의 성적 수치심으로 인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 일이 많았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안전관리 및 운영 내실화 강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이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가 운영된다.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신체활동 중심의 ‘모험놀이터’로 구성되어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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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시내 경찰서는 강력반에 성폭력 피해자를 조사할 여경 2명을배치한다.

1999-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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